[Day 1] 2월 18일(수) 요르단
교사였던 로아는 한때 기독교인들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세 명의 신을 섬기고, 그들의 책은 변질되었으며, 부도덕하게 살아간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삶의 공허함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운전 중, 로아는 갑자기 ‘인질(신약성경)을 읽어야겠다!’라는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함께 공부했던 수녀에게 신약을 요청했고, 마태복음을 읽기 시작하며 예수님에게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꾸란에서 예수님을 찾아보며,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묘사되며,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신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약 1년 동안 스스로 공부하고 온라인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 로아는 처음으로 예수님께 기도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느꼈고,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꾸란을 통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를 이슬람에 대한 비판으로 받아들였고, 로아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애썼습니다. 또한 로아가 부도덕하게 살아가며 약물에도 손을 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 비난에도 불구하고, 로아는 20명 이상의 직계 가족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며, 자신의 믿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녀는 ‘부도덕한 기독교인’이라는 인식과 싸우며 계속 히잡을 착용합니다. 로아는 자신이 알라를 잃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발견했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그녀는 자기 민족인 요르단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하나님께서 요르단 사람들 가운데 영적 갈급함과 진리를 향한 갈망을 심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 요르단 사람들이 물질주의의 공허함을 깨닫고 진리를 찾도록 기도합시다.
3. 로아와 다른 신자들이 예수님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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