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2월 25일(수) 기니의 풀라니족
풀라니족은 푤족 또는 풀베족으로도 불리며, 주로 무슬림으로 이루어진 민족입니다. 그들은 서아프리카 전역, 동쪽 차드호수에서 서쪽 대서양까지 널리 퍼져 살지만, 기니에서만 유일하게 다수 민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무사는 풀라니족 출신으로, 25년 넘게 예수님을 따르며 기니에서 이슬람을 떠난 최초의 풀라니 신자 중 한 사람입니다. 기니에는 약 500만 명의 풀라니족이 거주하지만, 기독교 신자는 약 300명에 불과합니다. 무사는 조상들의 종교를 저버린 결과 아내는 그를 떠났지만, 그는 믿음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현재 무사는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손님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상쾌한 음료 비쌉(히비스커스 꽃으로 만든 음료)을 대접하고, 함께 꾸란을 읽으며 자신의 경전인 꾸란에서조차 예수님의 지위가 가장 높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 사람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그중에는 이맘도 있습니다. 무사는 이슬람 배경의 새 신자들을 위해 주 2회 성경 공부를 인도합니다. 그는 엠마오 길에서 두 제자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이슬람과 그 예언자들이 예수님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새 신자 중 일부는 풀라니 교회에 참여하고, 다른 이들은 한동안 신앙을 비밀로 지키기를 원합니다.
기도 제목
1. 믿음을 공개적으로 나누는 무사와 다른 풀라니 신자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와 차별을 겪는 기니의 풀라니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3. 더 많은 풀라니 사람들이 주 안에서 주시는 영생과 기쁜 소식을 알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풀라니 신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려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fulne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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