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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3월 4일(수) 위구르족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04 11: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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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 3월 4일(수) 위구르족



솔리하는 중앙아시아의 전통적인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지만, 어릴 때부터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마치 그분을 이미 아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그녀의 나라가 독립하자, 무슬림 선교사들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꾸란과 하디스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설렜지만, 곧 그녀가 어릴 때부터 안다고 느꼈던 하나님이 수업에서 배우는 그분과 같은 분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 그녀의 가족이 한 기독교 가정과 친해지게 되었고, 솔리하는 처음에는 반대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부도덕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그 가족이 하나님을 따르는 방식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들은 정결하든 아니든, 어디서든 언제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솔리하가 늘 알던 하나님과 더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3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 솔리하는 마침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받아들였습니다.


반 친구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른 무슬림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길 갈망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곧 깨달았습니다. 전도 중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하나님께서 그녀가 위구르족을 품도록 준비시키시는 과정이었습니다. 결국 솔리하는 중국 서북부로 이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비슷한 문화권 출신이라는 점은 큰 장점이었습니다. 한 가정을 방문하면 몇 분 만에 그 집 아내와 함께 전통 수타면 요리인 라그만을 반죽할 정도였고, 때로는 카페에서 식사하다가 어느새 주방에 들어가 요리사와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솔리하는 자신의 무슬림 배경이 새로운 위구르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길을 여는 유익한 통로가 됨을 기뻐했습니다.


기도 제목


1. 여러 나라에서 큰 고통을 겪어 온 위구르족을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하시도록 기도합시다.

2. 솔리하와 같은 신자들이 전 세계 위구르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도록 기도합시다.

3. 위구르어 성경과 기독교 자료들이 널리 보급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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