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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3월 12일(목) 가나 북부의 맘프루시족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14 1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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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 3월 12일(목) 가나 북부의 맘프루시족



가나 북부에는 45만 명이 넘는 맘프루시족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이슬람과 전통 아프리카 종교가 섞인 독특한 형태의 혼합주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리수는 이슬람이 “평화”와 “알라에 대한 복종”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평화가 실제 삶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저주와 복수, 원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슬람 학교에서 공부했지만, 마음속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 채 불만만 커졌습니다. 특히 알라가 카아바를 향해 기도하는 자의 기도만 받으신다는 가르침은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살리수는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 이르렀을 때 그는 해답을 발견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 그리고 그 부활이 제자들에게 산 소망을 주었다는 점은, 선지자의 죽음과 그 영원한 운명조차 불확실하게 말하는 꾸란의 수라들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살리수가 이슬람을 떠나겠다고 하자, 그의 친구와 가족, 열 명의 형제자매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를 다시 돌이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썼지만, 그의 질문에 아무도 답을 해줄 수 없었기에 결국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살리수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슬람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무슬림들에게 꾸준히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많은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는 무슬림들이 던지는 모든 질문, 특히 가장 중요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에 대해서 성경은 분명한 답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삶을 완전히 바꾸셨습니다. 기독교인들에 대해 느끼던 분노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기꺼이 저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슨 종교를 가졌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제 마음은 제 이해를 뛰어넘는 평안으로 가득합니다.”


기도 제목


1. 생명의 위협과 직업, 재산의 상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맘프루시족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2. 맘프루시족 신자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도록 기도합시다.

3. 맘프루시족 무슬림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하셔서 복음을 듣고 이해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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