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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3월 13일(금) 파키스탄의 파슈툰족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14 13: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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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4] 3월 13일(금) 파키스탄의 파슈툰족



오메드는 파슈툰족으로, 몇 년 전 난민 신분으로 독일에 오게 되었습니다. 난민 캠프에서 그는 성경을 받았고, 여러 그리스도인으로부터 따뜻한 돌봄을 받았습니다. 외로움으로 거의 절망하던 시기에, 정부 기관의 한 친절한 직원이 그를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사는 공동주택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오메드는 신앙에 관한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고, 결국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이자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성경은 그의 기쁨이자 위로가 되었고, 그는 다른 이들에게도 성경 구절을 보내며 격려하는 일을 즐겨했습니다.


오메드는 몇 년 전부터 고향인 파키스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믿음을 크게 드러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 안에서 조용히 살아가며, 친구, 친척들에게도 스스로를 돌아보도록 영감을 줍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가까운 롤모델로 여기며 존중합니다.


어느 날, 그는 믿음 때문에 폭행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 오메드는 자신을 때리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제 말을 먼저 들어보세요. 만약 당신이 옳다면 계속 때리십시오. 하지만 제가 옳다면 저를 그냥 두십시오.” 그 이후로 그는 더 이상 맞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은 마을의 존경받는 무슬림 한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기독교인입니까?” 오메드는 자신의 믿음을 부인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곧바로 인정하는 것도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보십시오. 무슬림 중에 그렇게 선하게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지요? 저는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오메드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메드는 여전히 영적 교제를 거의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도, 주변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에도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신실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즐거워하며, 신중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전 세계 5천만 명이 넘는 파슈툰족 가운데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극히 적은데, 주님께서 이 민족에게 복음의 길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 오메드와 같은 신자들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보호가 함께하도록 기도합시다.

3. 파슈툰족 가운데 기쁨으로 모여 예수님을 따르는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기도합시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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