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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 3월 15일(일) 가자지구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19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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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6] 3월 15일(일) 가자지구



가자지구의 디르 알발라 지역은 오랫동안 정치적 분쟁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시린에게 그곳은 고향이었습니다. 열 명의 자녀를 둔 큰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운 좋게도 가자에 있는 알 아자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호 물품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까지 전해 준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면서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고, 결국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시린은 한 무슬림 팔레스타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그는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그녀를 무시했고, 그가 빚 문제로 감옥에 가게 되자 시린과 아이들은 완전히 버려졌습니다. 가자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와 아이들은 며칠씩 굶는 일이 빈번했고, 아이들이 울다 지쳐 잠드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시린은 엄마로서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그녀는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시린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가자지구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저는 이곳에 필요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특별한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제 여동생도 이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성경을 나누고 있어요. 죽음의 땅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예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어요.”


전 세계 신자들이 당시 예수님께 관심조차 없던 그녀의 남편 마흐무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기적과 같은 놀라운 회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남편으로 바뀌었고, 종종 성경 구절을 보내며 “네 명의 가장 좋은 친구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준 말씀이야.”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믿음 때문에 심하게 맞은 적도 있었지만, 마흐무드는 동정을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던져야 할 유일한 질문은, 이 상처들이 나를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 닮게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


1. 예수님께서 가자지구 사람들에게 꿈과 환상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기도합시다.

2. 가자지구에 평화가 임하고, 인도주의적 위기가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3. 팔레스타인 신자들이 자기 민족 가운데 선지자와 사도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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