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 3월 16일(월) 권능의 밤
라일라트 알 카드르(Laylat al Qadr), 즉 *‘권능의 밤’*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처음으로 꾸란의 계시를 받았다고 전해지는 밤입니다. 이 밤은 ‘운명의 밤’으로도 불리며, 많은 무슬림은 이날에 다음 해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믿습니다.
라일라트 알 카드르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전통과 믿음이 존재합니다. 많은 무슬림은 이 밤에 죄 사함을 받고, 기도의 능력이 더욱 강해지며, 알라의 축복과 자비가 특별히 임한다고 믿습니다. 알라와 특별히 가까워지는 밤으로 여겨지며, 실제로 이 밤에 예수님에 대한 꿈이나 환상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무슬림들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라마단의 처음 20일 동안 금식을 충분히 하지 못했던 무슬림들도 마지막 10일은 성스러운 시간으로 구별합니다. 이 기간에 금식을 다시 시작하거나, 꾸란 읽기를 늘리며, 특히 이 밤에 기도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 기간에 모스크에 머물며 더 깊은 경건의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알라의 임재를 경험하고, 신성한 은혜를 얻고자 합니다.
기도 제목
1. 전 세계 무슬림 가정이 라일라트 알 카드르 동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도록 기도합시다.
2. 이 밤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이들에게 성령께서 꿈과 환상으로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기도합시다.
3. 분쟁 지역이나 심각한 물질적 어려움 속에 있는 무슬림들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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