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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9] 3월 18일(수) 카라칼팍스탄의 투르크멘족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19 0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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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9] 3월 18일(수) 카라칼팍스탄의 투르크멘족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로, 약 600만 명이 거주하며 국토 대부분을 카라쿰 사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때문에 많은 투르크멘 사람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주하게 되었고, 현재 13만 명이 넘는 투르크멘족이 우즈베키스탄 남부와 자치구인 카라칼팍스탄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나시바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한 투르크멘 여성입니다. 확신에 찬 그녀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 얻은 믿음을 실천하며 성경 번역 사역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당국에 발각되면서 몇 주간 그녀는 심문과 괴롭힘에 시달렸습니다. 그 몇 주간은 누구도 스스로 선택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괴로웠기에 결국 나시바는 사랑하는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무슬림인 투르크멘족 사람들에게 복음에 거의 접근할 기회가 없다는 사실이 그녀의 마음에 깊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나시바는 다시 카라칼팍스탄 남부로 돌아가 자기 종족을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개발 지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계를 쌓으며, 자기 일과 성경 말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복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 포도 재배자는 그녀에게 들은 “포도나무와 열매”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통해 마음에 씨앗을 심게 되었고, 그 말씀은 곧 여린 새순처럼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 믿음 안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시바는 정기적으로 이웃과 친구들을 방문하며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그녀는 그들의 고민과 기쁨을 듣고 자신의 믿음을 전하며 제자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하나님께서 나시바의 사역에 복을 주시고, 이 지역에 더 많은 일꾼을 보내시도록 기도합시다.

2. 복음의 씨앗이 투르크멘족 사람들의 마음밭에 뿌려져 힘 있게 싹트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합시다.

3. 하나님께서 어린 신자들을 보호하셔서, 그들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뿌리내리도록 기도합시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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