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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3월27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27 11:15:37
조회 hits: 36 댓글 3

예레미야 33:14-18,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 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스라엘 집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약속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들이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모든 인간들이 그렇듯이 그들이 먼저 깨뜨렸습니다. 그때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내가 말한 선한 말을 성취하리라.” 폐허가 된 이스라엘 위에 선포된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포위되어 있었고, 백성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을 이루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이 그렇습니다. 상황이 좋아져서 믿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어렵지만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참되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현실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고통은 반갑지 않지만, 때로는 거짓된 우상들을 따르던 마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도록 길을 여는 통로가 됩니다. 예레미야의 시대가 그러했고, 우리의 삶도 종종 그러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의지하던 ‘나의 왕국’들을 흔드심으로,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단지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벽을 고치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시겠다고 하십니다. 회복의 중심은 장소가 아니라 왕이었습니다. 우리는 환경이 회복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통치자가 바뀌어야 산다고 말씀합니다. 누가 내 마음의 왕좌에 앉아 있는가, 무엇이 내 삶의 기준인가, 거기서 모든 방향이 갈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위로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무너진 중심을 다시 세우시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참된 회복은 문제가 사라지는 데 있지 않고, 왕이 제자리를 찾는 데 있습니다.


신앙은 모든 것을 이해한 뒤에 걷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밤길에서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걷는 아이가 두려움 속에서도 걸을 수 있는 이유는, 길을 알아서가 아니라 손을 잡은 이를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그러합니다. 길보다 인도자를 더 신뢰하는 것, 그것이 약속 위에 서는 사람의 걸음입니다. 인도자가 길을 열고 만드는 것입니다.


16절에서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했습니다. 우리가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의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자주 넘어지며, 우리 스스로 다시 서기에는 너무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복음입니다. 내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의 의가 되신다는 사실. 내가 나를 붙들어 서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이 나를 붙들어 세운다는 진실. 그러므로 소망은 강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주님을 붙들릴 줄 아는 사람의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의 선한 말씀에 머무르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연약한 나의 힘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 의로우신 주님을 붙들고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선한 말씀이 당신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3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주님만이  나의 왕이심을 날마다 고백하며  믿음을  결단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현자 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환경때문에 또 문제가 잘해결되어서가 아니라 내중심에 주님이계시기에 내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분이 주님이심을 알기에  오늘도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강경미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18. 내 앞에서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 다른 제사를 항상 드릴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앞에 예배자!는 하나님께 끊어지지 않는다!
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일을 행사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박희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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