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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5월12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5-12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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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1-11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영광이라 하도다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편은 폭풍과 천둥 가운데 울리는 “여호와의 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능과 위엄을 드러냅니다. 다윗은 시편 29편 본문에서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촉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기 전에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듣는 사람의 첫 반응은 두려움이나 호기심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세상의 소리, 불안의 소리, 현실의 소리가 크게 들리는 시대일수록 성도는 폭풍을 다스리시는 광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폭풍속에서 뛰노는 갈릴리 바다위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혔지만, 그 폭풍과 뛰노는 갈릴리 바다를 말씀으로 잠잠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세상 모든 만물의 창조와 통치의 능력임을 보여 줍니다. 그 음성은 바다를 울리고, 백향목을 꺾고, 광야를 흔들며, 마침내 홍수 위에 왕으로 앉아 계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이것은 세상이 혼돈과 혼란스럽지만 하나님은 그것들 위에 앉아 계셔서 다스리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즐거움 속에서는 부드럽게 속삭이시고, 양심가운에서는 말씀하시지만, 고난 가운데서는 크게 외치십니다. 시편 29편의 천둥 같은 하나님의 소리 역시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소리가 아니라, 영적으로 잠든 우리를 깨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그렇게 크고 두려운 하나님의 권능은 마침내 자기 백성에게 힘과 평강의 복으로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위압적인 신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붙드시고 복 주시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크고 위대하신 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과 평강을 주십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그러므로 폭풍 속에서도 성도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세상을 흔드시는 그 하나님의 소리가 결국 자기 백성을 살리고 세우는 음성이기 때문입니다. 백향목을 꺾는 권능이 우리 안의 교만을 꺾고, 광야를 진동시키는 권능이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깨우며, 홍수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우리 삶의 중심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예배자로 서시기 바랍니다. 시편 29:11절의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마시고 고백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신뢰하고 예배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힘과 평강의 복이 여러분 인생과 가정에 충만하게 넘쳐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첨부파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시편29편.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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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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