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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5월13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5-14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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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3:1-2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편 53편 1-2절이 말하는 어리석은 자는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며 실제 삶에서 하나님이 없는 듯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지우는 순간 인간은 선과 악의 기준을 자신에게 두게 되고, 결국 삶 전체가 부패와 왜곡으로 흐르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보시며,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를 찾고 계십니다. 참된 지혜는 많이 아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을 찾는 데 있습니다.


현대 사회가 객관적 진리와 도덕 질서를 버린 채 “심장 없는 인간”을 만들어 낸다고 루이스는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가슴 없는 인간을 만들고도, 그들에게 미덕과 용기를 기대합니다. 즉, 하나님을 떠난 지성은 정보를 쌓을 수는 있어도 바른 인간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시편 53편의 “어리석은 자”와 “가슴 없는 인간”은 결국 같은 현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문화는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공허하고 더 타락하게 만듭니다.


영적 분별은 단지 지적 능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이해하는 황금률은 지성이 아니라 순종입니다. 하나님을 못보는 이유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어리석음의 뿌리는 무지가 아니라 불순종입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 같이 되고자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먼저 더 많은 지식보다 더 깊은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아는 교육과 지적, 영적 성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리와 지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그분이 주신 이성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참된 영적 통찰은 하나님과 그 말씀에 순종하는 가운데 열립니다. 많이 배워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배우는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경외하며 더 순종하는 것입니다.


시편 53편에 의하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없다”라고 하며 자기 길을 가는 어리석은 자와, 다른 한 부류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찾으시는 사람, 곧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오늘도 찾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닙니다 내가 누구를 찾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인간은 무너집니다. 이 세상의 지식을 쌓되, 그 지식의 뿌리가 하나님의 진리 안에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연결시키십시오. 하나님을 찾고 돌아서는 인생은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고 기쁨의 삶으로 회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는 듯 사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진리 위에 서서 주님을 찾고 순종하는 참된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과 진리와 겸손한 지각을 가진 참된 지혜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 구원과 기쁨의 회복을 맛보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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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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