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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2월4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2-04 15:05:56
조회 hits: 10 댓글 1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청년성도님들, 기쁘게 하나님을 찾는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역대상 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미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사랑과 섬김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인생의 노년에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큰 과업을 상기시키며 그 일을 할 때의 마음 가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말하는 것은 그 일을 하는데 돈이 얼마가 필요하고, 사람이 얼마나 필요하고, 어떤 기술이 필요하다. 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기쁜 뜻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라고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난 많은 일보다 그 일을 하게 된 동기와 의도를 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시며 모든 (생각의) 의도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그의 평생에 하나님을 경험한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기울어지는 실제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구원의 은혜는 삶의 구석구석으로 번져 우리의 마음이 기쁘고 온전한 마음으로 빚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신앙이 약해지는 때는 연약해서 넘어질 때가 아니라, 겉모양은 유지되는데 마음이 닫힌 채로 버티는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려고 하는 것은 사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진실한 삶을 사는가를 묻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가, 아니면 나의 책임이나, 의무, 또는 이미지 때문에 섬기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살펴보고 계시니까 우리는 숨을 수도 없으니 포장할 필요도 없고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힘들때는 주님, 제 마음이 기쁘지 않습니다…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라는 정직한 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회복의 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주변의 분위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자기 진단으로 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신앙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신앙은, 상처난 자리까지도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십니다.

무엇보다 꼭 붙들어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처럼 조종하지 않으시고, 억지로 끌고 가지도 않으십니다. 대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나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나를 찾으라.


바로 여기서 기쁜 뜻으로 섬기는 마음의 비밀이 있습니다. 기쁜 뜻은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러면 그 기쁜 뜻은 어디서 자랍니까?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수록 섬김은 억지가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둘째, 섬김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섬길 때 기쁜 뜻이 자라납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알 수 있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작은 순종에서 자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작은 순종을 시작하면 기쁜 뜻이 자라고 큰 순종으로 큰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숨을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지 마시고 적극적을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시선에 매여서 섬김이 짐이 되는, 겉으로만 버티는 신앙이 아니라, 정직하게 힘든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억지가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서 주님을 찾을 때 기쁜 마음을 회복하게 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첨부파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역대상 28장 9~10.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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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5:05:56

📜댓글목록 1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부모가 자녀에게 인생 선배로서 세상적인 조언이나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영하게 되는 것들이 많은데 다윗을 보며  그가 살아가며 가치 있게 여긴 것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강요가 아니라 생명과 사망의 길을 분명히 알려주고 권면합니다.
정체성도 분명하게 알려주고 해야할 일을 알려줍니다.
'솔로몬'을 지칭하는 말에 내 이름을 넣어 읽어보고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봅니다.
오늘도 분주한 가운데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다시 선명해집니다.
다윗이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지 사랑과 부드러움과 진심이 느껴지며 지금을 살아가는 나도 그 마음으로 전하길 기도합니다. -김소영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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