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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3월6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06 13:22:40
조회 hits: 37 댓글 2

예레미야 6:19-20 “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 20.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위기 중의 하나는 예배가 없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인 예배가 위기입니다. 본문 속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바의 유향과 먼 곳의 감미로운 번제물로 화려한 종교적 정성을 보였으나, 하나님은 도리어 그들에게 재앙을 선포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삶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가장 선호하는 대상은 교회 밖의 방탕한 자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종교적 격식은 갖추되 하나님의 통치는 받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실패는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생각으로 가득 차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영적 완고함에 있었습니다.


예배의 진정한 목적은 화려한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내는 용광로가 되어야 합니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에서 갈린 결정적 차이는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자의 삶이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 왕에게 선포했듯,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거듭난 자는 예수님이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입니다.


진정한 예배의 회복은 일상에서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작은 말씀 하나에도 목숨을 걸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삶이 예배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당신의 향기로운 삶과 예배가 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2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어느집사님이
"부활에 주님과 함께  늘 주일이 부활의 날이 될것을 믿고 기대가 된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저는 그냥 주일이니까 예배드리는 날이니까 하는 마음이 더 많았던것같습니다
당장  이번주 아니 오늘부터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고백을해봅니다 -강경미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오늘 저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성과를 많이 내고, 돈을 벌라고 보내신 자리가 아니라
사랑하라고 보내신 자리임을 다시한번 깨닫고
기도합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저희를 위해 생명을 주시기까지
사랑을 가르쳐 주신 주님의 사랑 닮기 원합니다.  -박희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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