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11-18 “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4.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분도, 바다 가운데 길을 내신 분도, 원수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역할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모든 것이 내게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하고, 내일을 준비하며, 삶을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버틴 순간마다 하나님이 힘을 주셨고, 내가 길을 찾았다고 생각한 자리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나의 삶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일의 문제가 작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일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삶은 잠시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삶속에서 내 의지를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을 이끌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룩한 경외를 품고, 상황의 변화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십시오. 가정과 일터에서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작은 순종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의지함으로 그분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당신의 삶에서 드러내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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