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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Jesus Christ!
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2월24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2-24 08:09:23
조회 hits: 54 댓글 3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청년성도님들, 그리스도의 형기를 발하며 형통한 삶이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골 3:5-11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장로님 한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존경과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분이 엄청난 일을 하신 분은 아니지만, 그분은 믿음과 삶이 하나가 되는 삶을 사신 분이었습니다. 청년들의 토요예배에 말없이 앉아계시고, 한결 같이 미소지으며 청년들을 바라보시며 조용히 기도해 주신 분이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서 상담을 하면,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같이 고민하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수련회때마다 자신이 경영하는 사업체도 잠시 뒤로 하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응원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죽어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기억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어떤 사람이냐에 있습니다. 다른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의 비전 또한 규모의 성장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 속에서 이러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멈춰 서지 않고 끊임없이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성화의 시작은 내 안의 죄의 본성과 싸우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은 음란, 부정, 탐심 등 악한 행위를 죽이라고 명하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 내면에 뿌리 깊은 죄의 본성을 대적하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미 자유해진 영혼을 지키려는 의지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내 안의 악한 습관을 방치해서는 결코 멋진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해지기 전까지는 결코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으로 우리를 추적하십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고, 내 힘으로 도덕적 수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를 죽여 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바로 성화입니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죄를 죽이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는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변화되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변화와 성숙은 우리가 예수님께 다스림을 받아 그분의 영향력 아래 머물며 그분의 성품을 배울 때 일어납니다. 매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물으며 우리의 삶을 그분께 맞추어야 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입는 것은 주님께 전적으로 항복하는 삶일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완전히 항복할 때, 내 안에서 주님의 생명이 흘러나와 주변에 생명을 꽃피우는 향기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고, 주님의 성령이 우리를 날마다 새로워지는 하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 성화의 과정은 단번에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나의 내면이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변화를 통해 그리스도를 끊임없이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오늘도 주님과의 끊임없는 친밀한 교제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향기 나는 인생으로 빚어져 누군가에게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통로가 되며, 주님의 은혜로 형통하게 인도하심을 받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첨부파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골로세서3장5~1절.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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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08:10:10

📜댓글목록 3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저는 어제 바른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사랑이 없었고, 판단과 정죄함이 숨어 있었습니다.
새벽 말씀을 듣고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미련하고 약하고, 악한 저를 끝까지 추적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주님께 꼭 붙어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의 향기를 발하는
오늘되기를 소망합니다.  -박희연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환경이 역전되는 것보다 제게 예수님의 성품이 발견될 때 더 신이 나고 기쁩니다.
저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이라는걸 너무나 확실히 알기 때문입니다.
환경의 평강이 아니라 마음의 평강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압니다.
사실 살아가다 보면 긍정적인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많고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싶고 제게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성품이 너무 좋아서 눈 뜨고부터 자연스레 찾아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결단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믿지 않겠습니다. 감정이 나를 주장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말과 행동과 생각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애쓰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김소영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주님  제 믿음과 삶이 같기 원합니다~
믿음에 모습을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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