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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Jesus Christ!
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2월26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2-26 22:28:12
조회 hits: 28 댓글 5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청년성도님들, 산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1:1-12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고 박해를 당하고 고난을 겪는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소망의 본질에 대해 말하며 격려를 합니다. 우리가 붙들고 있는 것이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 죽은 소망인지, 아니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뿌리를 둔 산 소망인지를 묻습니다. 산 소망은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영원한 불꽃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좀 더 많이 소유하고, 이 땅에서의 성공을 말하며 우리를 유혹하지만, 그 영광은 마르는 풀과 떨어지는 꽃과 같습니다.


나 자신이나 세상의 성취에 근거한 소망은 하나님이 흔드실 때 반드시 무너질 것입니다. 반면, 산 소망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합니다. 이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의 유업을 잇게 하는 권세입니다.


믿음의 삶에서 겪는 어려움은 우리를 무너뜨리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매여 있던 죽은 소망의 줄을 끊어내기 위해 찾아옵니다.


불이 금을 태우지 않고 불순물을 제거하듯, 인생에서 겪는 어려움은 우리의 믿음을 정결하게 합니다. 산 소망을 가진 믿음의 사람은 근심 가운데서도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신비를 경험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인생의 힘든 시간이 우리 안에 깊은 구멍을 낼수록 더 많은 기쁨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이나 시련의 이유를 설명해 주시지는 않지만 대신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그분의 계획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도는 현재의 어려움에 함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의 결말이 좌절이 아닌 영혼의 구원받음과 영광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소유나 건강, 관계의 줄은 언젠가 끊어질 수 있으나, 우리를 붙드신 예수 그리스도의 줄은 결코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분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죽은 소망에 목매고 있는가, 아니면 어둠 속에서 오히려 더 빛나는 산 소망을 바라보고 있는가?


오늘도 언젠가 끊어질 세상의 줄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부활하신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산 소망되심을 고백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으며 영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5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우리의 산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을 주소서~~  -강현자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돈과명예권력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을 없을듯합니다
하지만 우선시 하며 사랑하며 소망하는것 죽은 소망임을  깨닫고
진정 주님을 사랑하며
의지하며 신뢰함으로
산소망을 소유한자 되게하소서~  -강경미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어제 선율이와 하천가를 산책하다가 순간 놓친 손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가 빠른 속도로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율이가 그 쪽으로 뛰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있었지만 정말 찰나였고 짧은 몇 초였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다행이 자전거가 몇 번 핸들을 틀어 겉 옷을 스쳐 지나갔고 털끝 하나 다치치 않았지만 많이 놀랐습니다.
집까지 업어달라는 놀란 선율이를 업고 하천 계단을 올라오는데 열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전거와 전동 자전거, 전동 킥보드를 타고 빠르게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순간 얼마나 아찔했는지. 조금만 늦었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났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며 "주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침에 선율이와 기도했던 것들이 떠오르며 하나님이 지켜주셨음을 확신했고 선율이가 다시 살아온 것 같았습니다.

육체가 다시 산 것도 이렇게 감사한데 영혼의 구원은 어떤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구원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육체가 살아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눈으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내 영혼도 이렇게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살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마음으로 다가왔습니다.
몸과 영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어릴 때 선율이를 만나주셔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제게 보내주신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더욱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김소영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고 많이 놀랐겠습니다.
선율이를 지켜주시고,
그 일로 인해 소영집사가
영혼 구원에 대한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가까이 마음을 나누는
지체가 많이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고 힘들어 하는 그 가족들의
아픔이 전해지고,
그들에게 하늘의 소망이 아니면 ,
하늘의 위로가 아니면
이 시간을 버티기가 힘들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가족의 마음을 구원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희연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축복된 오후 되십시오!!  -문광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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