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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예레미야2:32)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3-03 09:31:07
조회 hits: 66 댓글 3

예레미야 2: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 살면서도 내 힘으로 살 수 있다며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신부가 예복과 패물을 잊을 수 없듯 하나님과의 언약은 잊을 수 없는 것임에도, 그들은 영적 치매에 걸린 듯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신앙은 의무가 아닌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기름 없는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없듯, 우리 인생의 연료는 오직 하나님뿐임을 인정하고 첫사랑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찌 보면 아름다운 바닷가 휴가를 상상하지 못한 채 시궁창에서 진흙으로 과자를 만드는 아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한 복 대신, 고작 내 손으로 만드는 안락함이라는 진흙 과자에 만족하며 그것을 자유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상의 공급하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만드는 낮은 보상에 만족하는 것이 우리의 비극입니다.


우리를 움직이는 연료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 내가 무언가를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기름 없는 차를 밀고 가려는 유다 백성의 모습은, 내 열심으로 살아가려고 하며 신앙의 의무를 다하려는 우리의 고통스러운 몸부림과 같습니다. 나의 삶은 내 힘으로 차를 미는 노동입니까, 아니면 성령의 연료로 달리는 하나님과의 동행입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내가 누구의 신부인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 그분을 잊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누구와 언약을 맺었는지를 보여주는 영원한 결혼반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잊은 채 세상의 방식에 무릎 꿇었던 영적 망각에서 깨어나,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신랑 예수님의 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만이 나의 유일한 공급자이심을 고백하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함으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3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않고 늘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강현자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저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오늘을 살기를 원합니다.  -박희연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사랑으로 돌보시며
늘함께 하시는 주님을 내영이 우둔해서 만나지못하고 음성듣지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으로 헤메지 않게하소서 -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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