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레미야 3:12-15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본문에서 반복되는 “돌아오라”는 외침은 방황하는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절규이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외침입니다. 하나님은 노를 한없이 품지 않으시며 긍휼이 넘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인간은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다 죄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관계 맺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너희 남편”이라고 하셨는데, 우상숭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남편으로 따른 영적 간음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배신한 이스라엘에게 돌아와 다시 자신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에게는 단순히 용서뿐만 아니라,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할 목자를 주시겠다는 약속이 뒤따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시작되었지만, 모든 회복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때 시작됩니다. 세상의 웅덩이에서 목말라하며 나 같은 사람도 받아주실까 고민하고 있다면 , 이제 그만 방황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죄인인 모습 그대로, 하지만 주님의 긍휼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정직한 이 고백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돌아와 진정한 안식과 더불어 지식과 명철로 양육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회복되고 살아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우리의 자녀들도 주님께로 돌아와서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박희연집사
아멘!!
주님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점하나 흠하나
책망할것하나 없이 사해주시고 주님앞에 세우셨다하셨는데 저는 여전히 주변을향해서 쉽게 정죄하는 모습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변을 사랑하며 섬기는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아멘 -강경미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제가 주님께로 돌이키면 저를 양육하여 온전한 길로 인도하실 목자를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박희연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