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22-25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가 왜 우리 삶에 온전히 흐르지 못하는지 그 영적인 원인을 세 가지로 진단합니다. 1. 경계선을 넘는 인간의 패역함입니다. 본문에서 바다는 하나님이 정하신 모래 경계선을 넘지 않고 순응하지만, 인간은 배반하고 반역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합니다. 우리 인생의 진정한 자유는 내 마음대로 선을 넘는 것에 있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이 설정하신 말씀의 울타리 안에서 안식할 때 찾아옵니다. 성도가 말씀의 선을 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인생을 풍랑 속으로 몰아넣는 재앙의 시작입니다. 내가 내 인생의 하나님이 되려는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는 영적 건망증입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은혜를 누리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는 내 힘으로 얻은 결과라는 독선과 내 힘으로 살겠다는 완고함만 남게 됩니다. 우리는 현실 속에서 비를 내리시고 추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3. 축복의 통로를 막는 허물과 죄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허물과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좋은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 가운데 복을 받아 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에, 때로 좋은 것을 막으심으로 우리가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을 세상에서의 ‘나의 성공을 위해 돕는 자’로 부리지 않고, 그분의 거룩하심 앞에 무릎 꿇을 때 축복을 막는 둑이 허물어지고, 은혜의 폭포수가 다시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도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로 돌아감으로 은혜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좋은 것”들이 당신의 삶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아멘~!
교만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경계를 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늘 좋은것을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박희연 집사
아멘!!
주님은 저에게 좋은것으로 최고에 은혜를 주시기 원하시지만 나에 모습이 나에 마음이 그 은혜를 !가로막고 있으면서 오로지 도깨비방망이 처럼 무조건 좋은것을 은혜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봅니다
주님 제가 교만하지는 않는지 오만한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않는지 뒤돌아보게 하소서 -강경미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게 하시고 주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자 되게 하소서~ - 강현자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