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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2월12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2-12 08:48:31
조회 hits: 71 댓글 0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청년성도님들, 하나님의 은혜로 빚어지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베드로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를 향해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위로를 받으라는 메시지를 줍니다.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얼마나 복된 사람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마음을 단단히 동이고 정신을 바짝차려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는 것은 매순간 주님께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망설임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리 시대의 정보 홍수와 불안 속에서도, 마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고대인들이 긴 옷을 동여매고 전투에 임했듯, 우리도 산만한 생각, 욕망, 두려움을 단단히 묶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지적 훈련이 아니라, 성령의 음성에 따라 순종하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메시아가 오실 것을 기다렸지만, 우리는 메시아가 오셨고, 다시 오실 것이라는 역사적 확신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에서 가장 기초적인 믿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싸움입니다. 싸움하는 우리의 적은 혈과 육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떼어놓으려는 영적 세력입니다. 이 싸움은 교묘해서, 바쁜 일상, 물질적 욕심, 관계의 갈등으로 우리를 조금씩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그 영적 전쟁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그 싸움을 믿음으로 견뎌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전쟁은 매일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죠. 다윗의 실패도, 가룟유다가 예배님을 배신한 것도 갑작스런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마음이 무너졌고, 그 다음 행동이 따랐습니다. 죄는 항상 그럴듯한 것으로 시작됩니다. 만약 죄가 처음부터 끔찍해 보였다면, 아무도 그것을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내 마음은 자연스럽게 세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방치된 마음은 자동으로 타락합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말씀 읽기는 단순한 지적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영적 만남입니다.

그리고,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 26:41).

기도는 우리가 무력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영적인 교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빚어진 사람의 생활방식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빚어진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그 가장 귀한 보물은 은행 잔고도, 부동산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구원뿐만 아니라, 성령 자신입니다. 그 성령께서 첫 번째 하시는 일은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지키는 군인처럼, 집중력과 헌신과 규율로 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최선을 드려야 합니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위해서 지금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가를 자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 마음을 준비하기로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기를 바라십니다. 순종의 유일한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생만이 진정으로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마음의 허리를 동인 채 깨어 있는 삶으로, 주님께 온전히 드려진 예배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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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13~16.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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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0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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