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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2월20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2-20 08:59:52
조회 hits: 54 댓글 1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청년성도님들, 하나님께 응답받고 아름답게 그려지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사 41:17-20 “17. 가련하고 가난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 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이 “혀가 마를 때”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한 결핍의 상태가 아니라 절박한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자기 충족성이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은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아가 철저히 깨어질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능력과 지혜의 끝에 도달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시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 광야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광야로 인도하십니다. 17절에서 그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여기서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응답이 없는 침묵하심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심은 무관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 깊은 신뢰로 이끄시는 훈련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버려짐은 사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더 깊은 일을 하고 계신 증거인 것입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을 지식이 아닌 체험으로 알게 됩니다. 18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십시오. “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려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위기를 해결하시되, 그 과정에서 우리를 위기에 의존하지 않는 사람으로 빚으십니다. 백향목, 싯딤나무, 화석류를 심으신다는 것은 단순한 복이 아니라 새로운 생태계의 창조, 즉 그리스도의 성품이 우리 안에 뿌리내리는 과정이고, 미래를 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사람들이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깨달으리라"(20절)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믿음의 눈을 떠서 보고 하나님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면서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축복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고, 그분의 손길을 분별하여 그 의미를 헤아림으로 그분의 성품을 깨달아 항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추적해 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추적하십니다.


하나님께 내 자신을 내어드리십시오. 결과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환경을 통제하려는 집착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면 광야에서 강이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강은 나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이며, 나의 성취가 아닌 그분의 은총입니다.


혀가 마를 때, 바로 지금 그곳이 우리의 광야라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땅을 파시고, 샘을 준비하시며, 나무를 심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때 “이것은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로다!”라는 경탄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오늘도 갈증이 하나님의 생수로 해갈되고, 광야가 하나님의 창조의 화폭이 되어 하나님의 시작을 보게 되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댓글목록 1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아멘!!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지합니다♡♡  -강현자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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