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2-16 “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 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우리는 인생의 파도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존재입니다. 자녀, 건강, 경제적 결핍이라는 물결 앞에서 우리는 마치 길을 잃은 사람처럼 막막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권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시며 명철로 하늘을 펴신 만물의 조성자이십니다. 우리는 인생의 폭풍 앞에서 창조주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그분이 모든 상황의 주권자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우리 인생에 중립 지대는 없습니다. 모든 영역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거나, 사탄이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반역의 영역일 뿐입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느 지대에 머물고 있습니까?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은 섬길수록 우리를 더 갈급하게 하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위기의 순간에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는 헛된 것들을 이제는 내려놓아야 합니다. 생기없고 헛된 것들에 건네준 마음을 회수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인 16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깃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분깃은 나의 몫, 즉 나의 유산을 의미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레위 지파에게 땅을 주지 않으시고 “내가 너의 분깃이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온 우주의 주인께서 친히 우리의 소유와 배경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하나님께 무언가를 얻어내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신앙은 내 손에 쥐어진 내용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손을 붙잡고 계신 분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자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주는 작은 위로에 일희일비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일어설 때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만물의 조성자이시며, 우리를 향해 “너는 내 기업이다”라고 부르십니다. 이 뻔뻔할 정도의 당당한 확신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합니다.
오늘도 보이는 통장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며, 세상 풍파 속에서도 그분이 나의 분깃임을 고백하며 당당히 그분과 동행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하나님의 마음을 비추어 보게 해주는 귀한 이든이 선율이..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분명 두 어린이들을 통한 주님의 신실한 계획이 있을 줄 믿습니다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장유영 전도사
아멘~!
땅을 주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분깃으로 주신 레위지파!
저를 레위지파로 택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며,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시고, 공급자 되시며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 되신 주님!
저와 동행하여 주소서. -박희연집사
아멘!!
"겨자씨만한 믿음주소서"
믿음으로 창조주 이신 주님과 동행하기 간절히 소원합니다~ -강경미집사
아멘!!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만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김소영집사
아멘!!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만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강경미집사
아멘!!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만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김소영집사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어린이집에 적응중인 선율이와 어제 오늘 점심 시간에 떨어져 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틀동안 밥을 한 숟갈도 먹지 않았고 오늘은 아예 문 앞에 엎드려서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다가오자 거부하며 결국 울어버리는 아이를 몰래 지켜보며 어울리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모릅니다.
중간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계속하며 기도하는데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늘 옆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없어도 혼자 잘 설 수 있게 돕는게 내 역할이구나.'
비록 느릴지라도 아이는 날마다 본인의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 최선을 볼 줄 아는, 비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이의 특별함을 볼 줄 아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눈길과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살아갈 날이 더 많을 아이가 그 시간에 살아계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저도 다시 씩씩하게 마음을 다잡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필요할 때 떠오를 수 있도록 말씀을 부지런히 심고 또 심길 다짐합니다. -김소영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