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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4월14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4-14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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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17-20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뼈를 꺾도다 18.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앗수르의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의 왕과 그 땅을 벌하고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백성은 한때 흩어진 양이었습니다. 양은 연약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길을 잃고, 원수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그랬습니다. 그들은 앗수르와 바벨론이란 제국의 힘에 찢겼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우상숭배를 한 자기 죄로 인해 징계를 받았으며, 마침내 나라가 무너지고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면, 그 백성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경이 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실 어려움은 내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통과하며 이기게 하심으로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순간마다 그분을 의지할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메마르고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님께 먼저 물어야 합니다. 나는 지금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하는가? 믿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목자이신 주님께서 여전히 나를 붙드신다는 확신입니다.


남은 자는 무너지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다시 붙들린 사람들입니다. 남은 자는 상처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눈물의 흔적이 있고, 실패의 기억이 있고, 자기 자신을 자랑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남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기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남은 자에게 주시는 최고의 복은 환경의 회복보다 먼저 죄의 용서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단지 다시 세우시는 정도로 끝내지 않으십니다. 그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은혜이며, 그 대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였습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는 용서는 하나님께 가장 깊은 고통의 사랑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므로 용서받은 사람은 결코 가볍게 살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값비쌌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은혜에 감사할 뿐이며 순종만이 마땅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흩어진 양 같은 삶이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아직도 남은 자를 기억하십니다. 마음이 메마르고, 실패한 인생 같이 느껴져도 그렇게 단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기억하시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다시 목초지로 이끄시고, 다시 쉬게 하시고, 마침내는 죄를 용서하셔서 목자이신 주님 앞에 서게 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목자이신 주님에게 있습니다.


오늘도 흩어진 양 같은 마음을 다시 모아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주를 의지하는 믿음을 주셔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받은 자의 감사로 당신을 기억하시는 목자 되신 주님만 끝까지 따르는 복된 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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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50장17~20절.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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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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