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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 매일묵상(2026년1월27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1-27 10:02:36
조회 hits: 16 댓글 1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8 3)그러나 나에게는, 주께서 주의 영과 능력을 채워 주시고, 정의감과 아울러, 야곱에게 그의 죄를 꾸짖고 이스라엘에게 그의 범죄를 꾸짖을 용기를 주셨다.

9 야곱 집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 집의 지도자들아, 곧 정의를 미워하고, 올바른 것을 모두 그릇되게 하는 자들아, 나의 말을 들어라.

10 너희는 백성을 죽이고서, 그 위에 시온을 세우고, 죄악으로 터를 닦고서, 그 위에 예루살렘을 세웠다.

11 이 도성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서야 다스리며, 제사장들은 삯을 받고서야 율법을 가르치며, 예언자들은 돈을 받고서야 계시를 밝힌다. 그러면서도, 이런 자들은 하나같이 주께서 자기들과 함께 계신다고 큰소리를 친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에게 재앙이 닥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12 그러므로 바로 너희 때문에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청년성도님들,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고 품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미가 3:8-12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9.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사람의 진정한 성품은 평안할 때가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 지적을 받고 책망을 받는 징계의 순간에 잘 드러납니다. 마치 네비게이션이 경로 이탈을 알릴 때 어떤 사람은 즉시 돌아서고, 어떤 사람은 네비게이션이 틀렸다고 하며 고집을 피우며 자기 마음대로 갑니다. 결국 길을 잃게 되는 원인은 바른 길로 돌이키지 않으려는 마음때문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허물과 죄된 삶을 삽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죄와 허물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우리의 허물과 죄가 드러나 성령께서 그것을 지적하실 때 우리의 반응이 어떠하느냐입니다. 참된 신앙의 삶은 죄를 전혀 안 짓는 완벽함이 아니라, 성령이 그 허물을 지적하실 때 즉시 하나님의 편에 서는 태도입니다.


미가 선지자 당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겉으로는 신앙이 좋게 보였지만 마음 속은 탐욕이 가득했습니다. 그 위선의 신앙은 백성들의 영혼도 병들게 했습니다. 마치 겉으로는 화려한 성전의 모습을 가졌으나 속은 곰팡이가 가득한 지하실과 같았습니다. 이에 미가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하여 이스라엘의 죄를 죄라고 말할 용기를 가지고 그 죄를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는 지도자들과 백성들 모두를 병들게 했습니다. 지도자들은 뇌물을 받고 재판하고, 제사장은 돈을 위해 가르치고, 선지자는 복채를 받아야 점을 쳐주었습니다(미 3:11). 거룩이 아니라 거래가 이스라엘 공동체의 심장을 지배한 것입니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 사람들이라고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의 겉은 성전과 제사로 번듯했지만 속은 썩어 있었습니다. 지하실 방을 최고급 벽지와 조명으로 치장했어도 비가 오면 벽지 뒤의 균열과 곰팡이가 냄새로 드러나듯,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속사람을 보십니다.


여기서 믿음의 싸움의 길이 둘로 갈립니다. 성령이 우리의 허물과 죄를 지적했을 때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편에 섭니다. 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라고 인정하고 돌이키면, 우리는 책망과 징계를 우리를 살리는 손길로 받는 것입니다.

반면에, 자신의 허물을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남탓하고, 비교하며, 다들 그런다고 버티면 우리는 믿음의 싸움에서 죄에 편에 서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갈 5:17)처럼 우리 안에는 늘 이 싸움이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서로 대적하므로.”


문제는 내가 죄를 지었느냐 안 지었느냐가 아니라, 성령께서 죄를 지적하시는 순간 내가 어느 편에 서느냐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로 잡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지적하는 것은 우리를 살리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초가 썩어버린 예루살렘 성전을 가차 없이 허무시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이는 그들을 파괴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이 붙든 종교적 거래, 자기 의와 같은 가짜 믿음을 갈아엎고 진정한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다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로 인해 숨거나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징계를 받아들이며 성령의 편에 서기를 원하십니다. 징계 앞에서 무릎 꿇을 줄 아는 겸손이 곧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혹시 인생이 갈아엎어지는 밭 같이 아픔 속에 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가장 확실한 사랑의 신호입니다.


껍데기뿐인 신앙을 내려놓고 정직하게 돌이킬 때, 하나님은 그 무너진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시고 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내 안의 허물과 죄를 드러낼 뿐 아니라 겸손하게 하나님께로 방향을 다시 잡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복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손일 목사 드림.


아래를 클릭하시면 오늘 말씀을 주제로 손일목사님의 새벽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미가3장8~11절.m4a
(1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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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0:02:36

📜댓글목록 1

베들레헴교회님의 댓글

황당한 상황을 듣거나 만났을 때 습관적으로 탄식하듯 "주여"라는 말이 나오는데 솔직히 기도도 아니고 믿음의 고백도 아닌 가벼운 감탄사였습니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이 알고 계셔"라는 말을 할 때 내 삶을 제대로 돌아보지 않고 책임지지 않으며 쉽게 던지는 말이 아니었는지, 하나님의 이름 뒤에 숨어 내 죄를 감추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것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태도고 상대에게도 그렇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이름이 얼마나 거룩한지 알고 부르며 나의 말이 공동체의 믿음의 기준을 무너뜨릴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다시 생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돌이키고 회복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소영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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