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Basic
Only Jesus Christ!
설교말씀

📝 주일예배(2026년5월31일)

작성자 베들레헴교회
작성일2026-06-04 10:03:33
조회 hits: 20 댓글 0

목사의 마음/ 그리스도인의 자산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창조주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바로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큰 자산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둘째는 다음 세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에게 가장 크고도 결정적인 자산입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만물을 붙드시고 다스리시는 왕 중의 왕이십니다.

그 창조주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며, 이제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살아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빈손의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세상이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은 바로 이 예수님을 놓치지 않는 것이고, 믿음을 변호하는 것은 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 하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큰 자산은 다음 세대입니다. 우리의 육신의 자녀이든, 교회에서 만나는 영적 자녀이든, 아이들은 한 명의 아이로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한 아이 안에는 한 시대가 들어 있고, 한 영혼 안에는 한 세상이 들어 있습니다. 볍씨 한 톨 속에 온 들판을 덮을 생명이 담겨 있듯, 한 아이 속에는 미래의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은 단지 한 사람을 위한 것을 넘어 한 세상을

살리는 일입니다. 반대로 한 영혼이 무너지면 그 영향 또한 매우 큽니다.

믿음을 지키는 성도와 교회는 이 사실을 깊이 알고,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세우는 일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다음 세대는 따로 놓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 둘이 복음 안에서 만나야 합니다.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 아이들을 예수님의 아이들로 세우는 것, 그것이 교회와 가정에

맡겨진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이 두 자산을 하나로 묶는 접착제는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으로 자녀를 품고, 사랑과 진리로 다음 세대를 세우며, 예배와 삶으로 신앙을

전수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산을 가장 선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미 주신 이 자산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세상을 축복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며 성도의 특권입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살고, 내 앞에 있는 다음 세대를 예수님께 연결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손일 목사 드림.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